💬조를 중간에 변경하지는 않아요. 다만 조원들과 맞지 않을 경우 다른 워너비들과도 어울릴 수 있도록 게임이나 여러 활동들을 하지만, 개인의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활동들을 하더라도 개인이 열린 마음을 갖지 않거나 적극적이지 않는 경우 다른 조의 워너비들과 어울리기는 어렵우니까요..! 실제로 저희는 조 여행이라기 보다는 약 44명의 한 팀, 워너비들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조원들과 잘 어울리는 워너비들도 아주 많답니다!
버스 회사 측의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캐리어 크기 규정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다면 짐칸에 다 들어가지 않아 캐리어를 버스에 들고 타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너무 큰 캐리어의 경우 실제 기사님이 탑승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의 여행이 즐거울 수 있도록 캐리어 규정을 꼭 지켜주세요!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는 워너비들은 없겠죠? :) 모두가 함께 지키는 약속인만큼 꼭 지켜주세요!
Q. 왜 캐리어 크기가 정해져 있나요?
💬 [버스 짐칸의 크기]
버스가 아무리 대형이라 하더라도 배낭 여행을 많이 하는 여행지인 유럽 버스의 짐칸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캐리어 크기가 크면 짐을 넣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캐리어 파손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 [캐리어는 내가 직접 든다]
버스에 짐을 실을 때, 기차를 타고 이동 시 짐 검사할 때 등 의외로 캐리어를 직접 들어야 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내가 누군가의 도움 없이 번쩍 들 수 있는 만큼의 크기와 무게로 준비해야 여행이 편해집니다.
워너비들이 여행 후 후회했던 것 중 하나가 ‘옷을 너무 많이 가져갔다는 것’ 이었다고 해요.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드는 것은 장기 유럽 여행에 엄청난 체력 손실이 되기 때문이죠!
나한테 정말 필요한 물건이 무엇일까? 짐을 싸는 순간부터 나와 여행에 대해 생각해 보면 의미 있지 않을까요? → 미니멀하게 짐 싸기 영상
Q. 기내 반입 캐리어는 가져가도 되나요???
💬 아니요. 캐리어는 한 개만 준비해 주세요.
기내로 가져가는 보스턴백이나 백팩은 가능하지만, 너무 큰 크기의 백팩은 항공사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불가할 수 있으니 이용하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규정을 꼭 참고해주세요. 추가로 큰 보스턴백이나 백팩은 버스 이동 시 짐칸 보관이 불가하고 버스에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자리가 다소 불편해 질 수 있어요
대장님(인솔자)이 도시 별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루밍리스트(Rooming List) 에 따라 체크인 시 룸메이트를 정해줍니다.
숙소에서 정해 놓은 루밍리스트 대로 방을 배분하기 때문에 방 별로 룸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다인실 호스텔 사용 다른 팀과 사용, 외국인, 혼숙 사용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호스텔의 경우 4인실~8인실로 다양한 룸 타입을 배정 받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루밍리스트(Rooming List) 에 따라 체크인 시 룸메이트를 정해줍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른 조원들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조원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 여행 조는 지원서를 꼼꼼히 확인하여 편성되면 발대식 날에 공개됩니다.
동성으로만 구성될 수도 있고, 이성과 함께 구성될 수도 있어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발대식에서 만나요! 🙂
Q. 조원과 맞지 않으면,, 중간에 변경해주시나요?
💬조를 중간에 변경하지는 않아요. 다만 조원들과 맞지 않을 경우 다른 워너비들과도 어울릴 수 있도록 게임이나 여러 활동들을 하지만, 개인의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활동들을 하더라도 개인이 열린 마음을 갖지 않거나 적극적이지 않는 경우 다른 조의 워너비들과 어울리기는 어렵우니까요..! 실제로 저희는 조 여행이라기 보다는 약 44명의 한 팀, 워너비들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조원들과 잘 어울리는 워너비들도 아주 많답니다!
Q. 여행 전에 조 별 만남을 가지나요?
💁🏻♀️ 여행 전 조 별 만남은 자유롭게 진행하기 때문에 조원들과 조율하시면 됩니다.
공식적인 첫 모임은 발대식 (출국 약 한 달~3주 전)이고 비대면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추후 변동 될수도 있습니다.)
이때 조원들을 처음 소개 받게 되고 이후 조원들과 자유롭게 여행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직접 만나서 여행계획을 짜도 되고, 화상 회의 어플을 통해 여행 계획을 짜도 됩니다 :)
⭐️워너비들이 궁금해할만한 여행 정보들을 준비했어요!
여행 정보가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이니 팀공지 페이지를 잘 확인해주세요!
여행 정보를 보면서 또 서로 역할을 맡아 조원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시면 됩니다! 😃
💬 Welcome to WannaGo 게더타운!
서울에 살지 않는 워너비들과 안전을 위해 게더타운에서 발대식을 진행합니다.
ㄴ 출국 약 3주 전~한 달 전
ㄴ 팀마다 정해진 일자, 시간에 맞춰 전달 받은 링크를 클릭하여 입장하면 됩니다.
발대식 공지는 일자가 정해지는 대로 따로 공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Q. 발대식 관련 추가 질문 있어요!
💬 발대식에서는 뭘 하나요??
워너고 여행의 설명, 전반적인 여행의 주의 사항과 여러 꿀팁! 등
대장님들이 꾹꾹 눌러 담은 여행 정보와 이야기를 전합니다.
발대식 당일 조원들도 소개합니다.
💬 발대식에 참석을 못 하면...??
발대식은 필수 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 참석하는 것을 추천해요 👍🏻
많은 워너비들이 발대식에서 듣는 정보들이 여행에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우선! 여행 국가에 따른 화폐 종류를 알아야 합니다.
크게는 유로와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화폐를 환전하면 됩니다.
💬 유로 사용 국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바르셀로나 등
하루에 얼마를 사용하는지 예상하여 환전하는 게 좋아요.
💬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
체코(코루나), 헝가리(포린트), 스위스(프랑), 영국(파운드)
→ 보통 하루 정도 전일 자유일 경우에는 유로를 현지 환전소에서 환전하거나 체크카드로 ATM기에서 인출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 영국처럼 전일 자유(2일 이상)의 일수가 많을 경우 한국에서 환전을 하는 편이에요!
💬 환전 방법?
아무래도 자주 이용하는 은행이 환율 우대를 많이 해줄 가능성이 높아요. 만약 자주 이용하는 은행에 이용할 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가까운 곳에 가서 환전하면 됩니다.
환율과 환율 우대율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좋지만, 우린 큰 금액을 환전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또 만약 출국 당일 여유가 조금 있다면, 은행 어플을 이용해서 환전 후 공항에서 화폐를 받는 방법도 있어요.
요즘은 트레블월렛이나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도 많이 이용한답니다!
2인 1실 호텔이 기본
+ 다인실 호스텔
+ 아파트 호텔 (간단 취사가능)
*호텔만 숙소 구성을 했을 때 보다 더 좋은 여행 경험을 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숙소 선정기준?
교통 주변환경 룸컨디션 접근성 주변시설 워너비피드백
대형 패키지여행사에서 사용할 만큼 보편적인 유럽의 숙소
숙소 구성?
예를 들어 룸 컨디션이 좋다면 시내와 거리가 조금 있을 수 있고, 중심가와 가깝다면 룸 컨디션이 다소 낮으며 주변이 조용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지가 산발적으로 위치해 있다면 어느 관광지를 주로 가느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숙소위치가 멀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 기본 숙소 사용 규칙
📌 유럽 숙소? 이런 점을 알아두세요 유럽 사람들의 문화나 관광지의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호텔 (2인1실)
호스텔 (다인실)
1. 세면도구, 드라이기, 냉장고, 커피포트?
💬 유럽의 호텔은 동남아시아, 한국 호텔처럼 호화롭지 않아요.
굉장히 오래된 숙소가 많고, 여행객들이 워낙 많이 오기 때문에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들의 문화나 관광지 특성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습니다.
세면 도구나 드라이기, 냉장고, 커피 포트 등 숙소에 비치 되어 있지 않아요. 😁
2. 빨래
호스텔은 경우에 따라 코인 세탁기가 있는 곳에서 세탁이 가능합니다. 보통 빨래 4~5유로/ 건조 4~5유로입니다.
만약 숙소 내에 세탁 이용하기가 어렵다면 근처에 코인 세탁방이 있는 경우 빨래 할 수 있어요. (유료)
세제는 따로 챙길 필요 없지만, 세탁망은 챙기는 것이 좋아요.
3. 취사
💬 호텔은 취사 금지입니다. 모든 숙소에 커피 포트가 비치 되어 있지 않으니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해요.
호스텔도 취사가 가능한 키친이 있는 곳도 있지만 간단하게 커피 포트와 전자레인지만 사용 가능한 곳들도 있어요.
4. 엘리베이터
💬 대부분의 유럽 숙소의 엘리베이터는 굉~장히 좁습니다.
평균 캐리어 2~3개, 사람 두 세 명이 탑승 가능한 정도랍니다.
계단으로 이동이 가능한 층에 숙소가 배정될 경우에는 계단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해요👍🏻
5. 유럽 화장실
💬 유럽의 화장실은 우리나라와 달리 배수구가 있지 않는 건식 화장실입니다
샤워를 할 때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항상 샤워실 바닥을 체크해 주세요.
샤워 시 부주의로 인해 물이 넘쳐흐른다면 숙소에서 요구하는 배상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6. 유럽 숙소의 냉난방
💬 유럽 숙소는 대부분 정~말 오래된 곳이 많아요. 냉난방이 세지 않으니, 추위를 많이 탄다면
따뜻한 잠옷을 신경 써서 준비해 주세요.
7. 베드버그
💬 유럽의 봄&여름은 벌레가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꼭 봄&여름이 아니더라도 베드버그는 사람으로 옮겨 다니는 특징이 있어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인 유럽에서는 특히 자주 나타납니다. 만일을 대비하여,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베드버그 예비 약 등을 챙기는 것이 좋아요.
📌 + 베드버그 발견 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베드버그 관련 약(예시_비오킬)을 뿌린다.
해당 숙소에서 입었던 옷들은 뜨거운 물에 세탁한다.
캐리어 안의 내용물은 일상 용품과 옷을 구분하여 보관한다.
8. 도난 방지 물품(자물쇠 등) 꼭 챙겨가세요!
💬 아무리 좋은 숙소라 하더라도 도난의 가능성은 있어요.
금고에 귀중품과 돈을 보관하거나 도난 방지 물품(자물쇠 등) 꼭 챙겨가세요!.
친구, 가족, 등 동반인과 함께 지원하는 경우 여행 지원서 작성 시 동반자 유무 체크, 동반자 이름, 같은 방 배정을 원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작성해 주세요. 만약 동반자와 같은 방 사용을 원한다면 가능합니다.
단, 동성일 경우에만 같은 방 사용이 가능합니다!
⚠️ 26인치 이하 캐리어 한 개를 준비해주세요.
항공사 규정과는 별개로 우리가 이용하는 버스 회사 측의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 개인의 체력, 편한 여행을 위해서도 지켜주시고,
규정에 어긋나는 큰 캐리어의 경우 버스 회사 측에서 탑승 거부를 할 수도 있어요!
✅ 미서부 프로그램
28인치 한 개를 준비해주세요. (가장 긴변의 길이 72cm/28in 이하)
손잡이와 바퀴를 제외한 가로, 세로, 높이 세 변의 합 150cm/60in 이내
26인치 캐리어 크기 측정 기준
🧳 [확장 전 캐리어 기준] (확장 시 크기가 규정을 넘는다면 여행 시에는 확장하지 않고 사용해야 함)
가장 긴 변의 길이가 66cm/26in 이하이며, 손잡이와 바퀴를 제외한 가로, 세로, 높이 세 변의 합이 138cm/54in 이내
사이즈 측정 예시
⭕ 규정에 맞는 경우
❌ 규정에 어긋난 경우
바퀴 높이를 최대 10cm으로 가정했을 때 (보통 4-6cm) 가장 긴 변 61.5cm (71.5cm-10cm),
세 변의 합 61.5 + 48 + 29.5 = 139cm (>138cm)
🙋🏻♀️ 잠깐! 이 캐리어는 안 되나요?
캐리어를 새로 구매할 예정인가요? 집에 있는 캐리어가 사용 가능한 캐리어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이 캐리어는 안 되나요? (EU)
(유럽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Q. 저는 큰 캐리어 밖에 없는데 안될까요?
💬 안됩니다.
버스 회사 측의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캐리어 크기 규정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다면 짐칸에 다 들어가지 않아 캐리어를 버스에 들고 타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너무 큰 캐리어의 경우 실제 기사님이 탑승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의 여행이 즐거울 수 있도록 캐리어 규정을 꼭 지켜주세요!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는 워너비들은 없겠죠? :) 모두가 함께 지키는 약속인만큼 꼭 지켜주세요!
Q. 왜 캐리어 크기가 정해져 있나요?
💬 [버스 짐칸의 크기]
버스가 아무리 대형이라 하더라도 배낭 여행을 많이 하는 여행지인 유럽 버스의 짐칸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캐리어 크기가 크면 짐을 넣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캐리어 파손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 [캐리어는 내가 직접 든다]
버스에 짐을 실을 때, 기차를 타고 이동 시 짐 검사할 때 등 의외로 캐리어를 직접 들어야 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내가 누군가의 도움 없이 번쩍 들 수 있는 만큼의 크기와 무게로 준비해야 여행이 편해집니다.
워너비들이 여행 후 후회했던 것 중 하나가 ‘옷을 너무 많이 가져갔다는 것’ 이었다고 해요.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드는 것은 장기 유럽 여행에 엄청난 체력 손실이 되기 때문이죠!
나한테 정말 필요한 물건이 무엇일까? 짐을 싸는 순간부터 나와 여행에 대해 생각해 보면 의미 있지 않을까요? → 미니멀하게 짐 싸기 영상
Q. 기내 반입 캐리어는 가져가도 되나요???
💬 아니요. 캐리어는 한 개만 준비해 주세요.
기내로 가져가는 보스턴백이나 백팩은 가능하지만, 너무 큰 크기의 백팩은 항공사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불가할 수 있으니 이용하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규정을 꼭 참고해주세요. 추가로 큰 보스턴백이나 백팩은 버스 이동 시 짐칸 보관이 불가하고 버스에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자리가 다소 불편해 질 수 있어요
✔️ 해당되는 항공사 수하물 규정을 꼭 체크하세요!
☝🏻 항공사 수하물 규정은 해당 항공사에 직접 문의해야 정확합니다:)
💬 기본 숙소 사용 규칙
혼숙 불가
대장님(인솔자)이 도시 별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루밍리스트(Rooming List) 에 따라 체크인 시 룸메이트를 정해줍니다.
숙소에서 정해 놓은 루밍리스트 대로 방을 배분하기 때문에 방 별로 룸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다인실 호스텔 사용 다른 팀과 사용, 외국인, 혼숙 사용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호스텔의 경우 4인실~8인실로 다양한 룸 타입을 배정 받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루밍리스트(Rooming List) 에 따라 체크인 시 룸메이트를 정해줍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른 조원들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조원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